사상 첫 단체전 10연패에 도전하는 여자 양궁 대표팀.
7월 25일 ~ 8월 4일
올림픽 챔피언을 노리는 수영 황금세대의 간판스타 황선우.
7월 27일 ~ 8월 5일
펜싱 종주국에서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남자 사브르 단체.
7월 27일 ~ 8월 5일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의 그랜드슬램 달성.
7월 27일 ~ 8월 5일
혼합 복식 첫 메달을 노리는 ’한국 탁구의 기대주’ 신유빈-임종훈.
7월 27일 ~ 8월 10일
도쿄에서 아쉽게 메달을 놓친 우상혁. 한국 최초 육상 트랙 앤 필드 부문 메달 도전.
8월 1일 ~ 8월 11일
도쿄 올림픽 ‘노 골드’의 설움을 씻고 종주국의 자부심 회복을 노리는 대표팀.
8월 7일 ~ 8월 11일
신생 종목 브레이킹에 유일하게 출전하는 한국 비보이계의 살아있는 전설 홍텐.
8월 9일 ~ 8월 11일
‘장미란 키즈’ 박혜정, 베이징 이후 12년 만의 금메달 도전기.
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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