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 선수에 대한 이야기 안 좋아합니다” 영입 ‘거피셜’ 아니었나?...“업데이트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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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선수에 대한 이야기 안 좋아합니다” 영입 ‘거피셜’ 아니었나?...“업데이트는 없습니다”

인터풋볼 2024-07-26 11: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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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아스널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적이 확실시 되고 있는 리카르도 칼라피오리에 대해 말을 아꼈다.

영국 ‘트리뷰나’는 25일(한국시간) “아스널 아르테타 감독이 칼라피오리에 대한 질문을 받은 뒤 추측을 거부했다”라고 보도했다.

칼라피오리는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다. 188cm에 달하는 장신이지만 스피드가 뛰어나다. 전진성과 판단 능력이 좋아서 공격 가담에도 능숙하다. 측면과 중앙을 가리지 않고 뛸 수 있는 멀티 자원이기도 하다. 이탈리아에선 칼라피오리를 두고 ‘제2의 말디니’라고 부를 정도다.

칼라피오리는 AS 로마에서 성장해 2019-20시즌 데뷔했다. 다만 출전 기회가 생각처럼 주어지지 않았다. 이듬해엔 단 8경기에 나섰다. 그는 2021-22시즌 도중 제노아로 임대를 떠났지만 3경기 출전에 그치고 복귀했다.

성장을 위해선 정기적인 출전 시간이 필요했다. 칼라피오리는 2022-23시즌을 앞두고 바젤로 이적했다. 선택은 성공적이었다. 그는 38경기 1골 3도움을 기록하며 주전 수비수로 입지를 다졌다. 이때부터 빅클럽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칼라피오리의 행선지는 볼로냐였다. 그렇게 그는 한 시즌 만에 이탈리아 무대에 복귀했고, 잠재력이 제대로 터졌다. 그는 30경기 2골 5도움을 기록하며 주축 수비수로 올라섰다. 볼로냐는 칼라피오리 활약에 힘입어 이탈리아 세리에 A 5위로 시즌을 마쳤다.

칼라피오리는 지난 시즌 활약을 인정받아 유로 2024에 나서는 이탈리아 축구 국가대표 최종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는 조별리그 3경기 모두 출전해 이탈리아의 16강행을 이끌었다. 특히 3차전 크로아티아와 경기에선 동점골을 어시스트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많은 팀이 그를 영입하길 원했다.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인 팀은 아스널이었다. 이미 윌리엄 살리바, 벤 화이트, 가브리엘 마갈량이스 등 리그 정상급 수비수들을 대거 보유하고 있으나 영입을 통해 강력한 수비진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아스널이 칼라피오리를 영입하기 위해 볼로냐와 5,000만 유로(약 752억 원)의 계약을 체결했다. 칼라피오리는 5년 계약에 합의했다”라고 설명했다. 사실상 이적 절차가 끝난 셈이다.

그런데 아스널 아르테타 감독이 뜻밖의 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본머스와 프리시즌 친선 경기 후 칼라피오리에 대한 질문을 받고는 “많은 선수가 영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정상이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아르테타 감독은 “업데이트는 없다. 할 말이 생기면 바로 하겠다. 나는 외부 선수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라며 말을 아꼈다.

사진=Live Score
사진=Live S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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