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3년 11월 한 단독주택 유리창을 깨고 침입한 뒤 양은냄비 등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관리가 되지 않아 버려진 빈집인 줄 알고 침입했다"며 "양은냄비 등 고철을 팔아 1만원을 받았다"고 진술했다. 선고기일은 8월 13일.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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