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장원영 언니' 배우 장다아가 화려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5일 장다아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찰랑찰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다아는 화보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동생 장원영과 같은 8등신 비율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동생 장원영은 아이돌상으로, 언니인 장다아는 배우상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던 바. 이번 게시물에서는 동생 장원영과 똑닮은 외모로 아이돌 포스를 풍기며 화려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셀카를 못찍기로 유명한 장다아는 타인이 찍어준 듯한 사진으로 나아진 실력을 뽐내 시선을 모았다.
자매의 우월한 유전자에 네티즌들은 "예뻐요", "최고", "마지막 사진은 원영이랑 너무 닮았다", "우월한 DNA"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아이브의 멤버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는 지난 2월 공개된 티빙 드라마 '피라미드 게임'으로 본격 배우 데뷔했다,
사진=장다아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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