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변우석이 '황제 경호' 논란 등 시끌시끌한 상황에서도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글로벌 뷰티 브랜드 크리니크는 변우석을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변우석이 가진 맑고 깨끗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지향하는 방향성과 일치해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브랜드 캠페인 '건강한 피부의 완성, 스킨케어링 메이크업'을 다양한 화보 콘셉트를 통해 표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변우석과 함께한 다양한 캠페인 화보 및 영상은 해당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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