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1호 ‘로봇 주무관’, 갑자기 스스로 계단으로 돌진해 뛰어내려 추락"
난해 8월 특별 채용된 구미시 최초 로봇 공무원 '로봇 주무관'이 계단에서 추락해 파손됐다.
26일 구미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4시께 '로봇 주무관'이 구미시의회 1층과 2층 사이 계단에서 파손된 채로 발견됐다.
행정서류 배달 업무를 위해 구미시의회 2층을 지나던 로봇 주무관은 갑자기 인근 계단으로 돌진했고, 약 2m 아래로 추락해 작동이 완전히 멈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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