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표] '데드풀과 울버린', 개봉 첫날 23만·1위…'슈퍼배드4'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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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데드풀과 울버린', 개봉 첫날 23만·1위…'슈퍼배드4' 2위

조이뉴스24 2024-07-25 07:52: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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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데드풀과 울버린'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데드풀과 울버린'은 지난 24일 하루 동안 23만25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3만1660명이다.

'데드풀과 울버린'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데드풀과 울버린'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라이언 레이놀즈)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휴 잭맨)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도파민 폭발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절친 라이언 레이놀즈와 휴 잭맨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은 '데드풀과 울버린'은 마블 정식 합류와 함께 '마블 구세주'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데드풀' 특유의 유쾌함과 '엑스맨'의 추억이 담겨 반갑긴 하지만, 처음 접하는 관객이라면 쉽게 따라가기 어렵다는 단점이 공존한다.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도 많아 '데드풀과 울버린'이 어떤 흥행 결과를 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슈퍼배드4'는 7만3239명의 관객을 모아 2위로 출발했다. 누적 관객수는 17만8185명이다. 또 이제훈, 구교환 주연의 '탈주'는 3만5707명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04만39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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