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검찰 등에 따르면 화물운송업을 하는 A씨는 지난 6월 대리운전 기사의 얼굴을 5차례 때려 상처를 입히고,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진술 청취를 하려던 경찰관을 밀쳐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선고기일은 9월 9일.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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