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마크 바르트라의 전 여자친구가 성인 잡지 표지모델로 등장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바르트라와 헤어졌다고 알려진 스페인의 미녀 제시카 고이코에체아가 플레이오비 매거진과 계약을 맺었다. 그녀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라고 보도했다.
고이코에체아는 아름다운 미모와 뛰어난 몸매로 팬들의 심장을 뛰게 한다. 고이코에체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며 많은 팬을 보유했다. 최근 자신의 SNS에 플레이보이 잡지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팬들은 “축하해”, “너에게 반했어”, “멋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바르트라는 바르셀로나에서 활약한 수비수다. 과거 가레스 베일과 속도 경쟁에서 진 선수로도 유명하다. 현재는 레알 베티스 소속으로 뛰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오지 못했다. 이번 여름 바르트라는 레알 베티스와 2025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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