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nsular relationships that protected Shohei Ohtani — until they didn’t
3월에는 65M으로 추산됐었는데
그후로 가치가 더 뛰었다고 함
아래는 기타 잡다한 정보들
잇페이가 사라진 후
오타니는 영어 소통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음
프리먼한테 “오늘 너가 2루타 칠때 내가 1루에 나와있을거임“ 이라고 영어로 말하기도 함
잇페이가 있었을 때는 항상 선수들에게 잇페이가 대화를 시작했었다고 함
한 전직 에인절스 직원은 오타니의 워라밸을 워99:라1 이라고 표현함
투타겸업에 너무 몰두해있다고
집에가서 하는일은 다음날 선발투수 보기
밤에는 10시간 잠만잠
경기전에 낮잠 2시간 더 잠
에인절스 소속 당시 오타니는 다른 스포츠에 아예 관심이 없었음
축구 국제전 같은건 오타니가 거기에 관심이 있을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 자체를 아무도 하지 않는 수준이었고
어떤 사람은 오타니가 패트릭 마홈즈조차 모를거라는 말을 함
한 에인절스 관계자는 ‘오타니가 유일하게 관심을 쏟던 일은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는 거였는데, 보니까 당연하게도 야구 게임이었다‘ 라고 말함
오타니의 영어 실력은 점점 늘고 있음
하지만 여전히 야구 관련 회화 정도만 하는 상태
몇몇 에인절스 관계자들은 오타니와 직접 이야기하기도 했는데 다 야구 용어를 사용해서 소통함
오타니가 거의 항상 잇페이를 통해서 소통했기 때문에
한 에인절스 코치는 오타니의 번호조차 모른다고 함
다저스에서는 잇페이가 사라져서 열심히 팀원들과 소통하는 중
운전도 직접 하고 이것저것 스스로 하면서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있다고
MLB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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