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최고 MF’ 로드리, 발롱도르 수상 거론→펩 “경쟁 자체가 영광...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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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 최고 MF’ 로드리, 발롱도르 수상 거론→펩 “경쟁 자체가 영광...자랑스럽다”

인터풋볼 2024-07-23 10:5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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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로드리의 발롱도르에 대해 말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23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로드리의 발롱도르 수상에 대한 과르디올라 감독의 생각을 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유로 2024에서 스페인 경기를 보면서 그의 활약을 지켜봤는데 그가 수년간 해 온 수준이었다. 그의 일관성은 좋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발롱도르 후보는 몇 명 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있고, 맨시티에도 있다. 로드리가 기뻐할 것이라는 걸 부인할 수 없다. 그와 그의 가족, 친구, 맨시티 입장에서 발롱도르 경쟁에 참여한느 것은 환상적인 일이다. 우리는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덧붙였다.

로드리는 맨체스터 시티의 유니폼을 입으며 최고의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전술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맨시티에 없어선 안 되는 선수가 됐다. 지난 시즌에도 로드리의 필요성을 증명했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공식적으로 단 5패만을 기록했다. UCL 8강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2차전에서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패했기 때문에 공식 기록은 무승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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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는 리그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 아스널, 아스톤 빌라에 졌고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에서는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패했다. FA컵 결승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지면서 2년 연속 FA컵 우승은 무산됐다. 공교롭게도 맨시티가 패한 5경기 중 4경기에서 로드리가 없었다.

로드리는 스페인 대표팀에서도 중원의 중심을 잡으며 맹활약했다. 로드리가 중원에서 볼 배급, 볼 간수, 경기 조율 등을 맡았고 스페인은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로드리는 맨시티와 스페인에서 무패 행진을 이어갔고 맨유에 패하며 74경기 무패로 기록을 마감했다.

로드리는 유로 2024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로드리는 유로 2024에서 페드리, 파비안 루이스와 호흡을 맞추며 스페인 중원을 책임졌다. 스페인은 압도적인 중원 장악력을 통해 좋은 경기력을 펼쳤다. 스페인은 독일, 프랑스, 잉글랜드를 차례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로드리는 활약을 인정받아 유로 2024 MVP에 뽑혔다. 발롱도르를 받아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활약이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로드리에 대한 애정을 자주 드러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로드리는 중요한 순간에 항상 골을 넣을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믿을 수 없는 선수다. 그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현재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다. 로드리는 대단한 영입이었다. 그가 없었다면 최근 몇 년 동안 우리의 업적을 세우지 못했을지도 모른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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