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페이를 주장하는 <개혁파> 들의 주장
"왜 여학생들은 늘 피동적으로 대접받으려하느냐"
미팅은 남자와 여자의 만남이라기보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며
당신이 진열된 상품이 아니듯이 상대방도 구매자가 아니다
남학생의 전적인 비용부담이 당연하다면
남학생으로서는 여학생에게 외모와 몸매 등 기부한만큼의 가치를 요구하는 것도 당연하지 않느냐
남학생들은 '내가 정성을 들였으니 여학생은 당연히 내 것'이라는 소유의식을 갖게 되고
이야말로 성 상품화에 일조하는 계기가 된다
출처 : 1992년 5월 1일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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