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부에 따르면 이들 일당은 2022년 10월 23일 A씨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중국 출신 청각 및 언어장애를 가진 피해자를 번갈아 간음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중국어는 물론 수어를 할 줄 모르는 피고인들이 도대체 어떻게 다른 국적의 농아자인 피해자에게 성매매를 제안 받고 수락했는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며 "피해자는 범행으로 인해 상당한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이며, 소통이 어려운 탓에 더욱 억울하고 답답했을 것"이라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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