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 편의점 납품 담당하는 BGF로지스 나주센터
아침에 한 택배기사(노조원)가 휴게실에 들어갔는데...
테이프가 발려있는 이상한 물체 발견
스마트폰은 녹음기능이 켜져 있었고 전원 꺼질까봐 보조배터리까지 달아놨음 ㅋㅋ
휴게실 테이블 아래쪽에 안보이게 붙여놨는데 테이프 접착력이 좆망이라 떨어진듯
발견 당시에만 10시간 분량 녹음파일 확인
실제 택배기사(노조원)들의 대화 내용이 생생히 녹음됨
해당 휴게실은 택배기사 휴식공간뿐만이 아니라 노조원들 회의 장소로도 이용되던 곳
정말 우연찮게도 노사 임단협 기간 중에 벌어진 일
사측은 관련자에 대한 조치를 하겠다면서도 누가, 왜 설치했는지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음
화물연대측은 경찰 고발 논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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