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은 20일 자신의 SNS에 “불륜현장 아니고, 스페인 거래처 아재 둘, 그리고 미나언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진경과 방송인 겸 여행작가 손미나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두 사람이 현지인 남성 2명과 함께 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사진에 관해 홍진경이 불륜현장이 아니라고 재밌는 이야기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홍진경은 ‘한 끗 차이: 사이코멘터리’ ‘My name is 가브리엘’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활동 중이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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