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링크 : Investigators piece together a puzzling portrait of the shooter who sought to assassinate Trump
총에 관심이 많은 외톨이, 친구가 거의 없었음
정치성향에 대해 말하고 다니는 사람은 아니었음
총격을 준비하면서 바이든도 검색하였음
이외 양당의 유명인사들 사진도 휴대폰에 갖고 있었음
트럼프를 죽이고 싶었던 것 보다는 유명인사를 죽이고 싶었던 것으로 추정(여타 총격범중에도 이런 동기를 가진 사람들이 있음)
트럼프 전당대회가 차로 1시간 거리에 열린다는 것을 알고 실행에 옮긴 것으로 생각됨
단순히 이목을 끌고 싶어했던 것일수도 있으며, 적어도 이것은 성공함
폭탄을 실은 차량은 대량 살인을 위한 것인지 경계에 혼란을 주기위한 것인지 확실치 않음
불특정다수에게 총격을 가하기보다는 트럼프 한 사람을 노린 것이 일반적인 총격범과의 차이점
FBI는 아직까지도 확실한 동기를 찾을 수 없다고 밝힘
퍼온 곳 : 에펨코리아, 트럼프 총격범에 대해 현재까지 밝혀진 사실과 FBI의 추정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자의든 타의든 장기간 고립되면 저런 이상자들이 많이 늘어나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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