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서비스센터 직원이 수리(단순 교체 작업인데 모종의 이유로 폰을 맡기고 가라고 했다고 함)하라고 맡긴 폰을
센터에서도 몰래 고객의 개인 사생활을 엿보고 거기서 그치지 않고 퇴근 할 때 고객폰을 자기 집에 들고가서 1시간 이상 열람한
흔적이 발견 됨.
피해자는 30대 초반의 여자이고, 사진첩에는 다이어트 눈바디 사진(알 몸 또는 속옷만 입고 체형 변화 비교 사진을 찍어두는 것) 등
개인적이고 노출이 심한 사진이 여러장 있었음.
서비스 센터 직원이 훔쳐본것 뿐만 아니라 집에까지 가져간 정황으로 보아 피해자가 자신의 몸 사진 등이 유출/유포 된 것을 의심하여
서비스 센터에 강력하게 항의 함. 서비스센터는 새폰 하나 사줄테니 아닥해줄래? 하다가 피해자가 공론화 시켜서 뉴스에 나옴.
그 이후 삼성에서 고객의 프라이버시 등이 나타나는 갤러리 등에 접근 못하게하는 '수리모드' 절차가 필수화 됐는데
그 수리모드 폐지하라고 시위 현수막 걸어놓음
(수리모드는 수리중에 수리기사가 사진폴더 등 핸드폰 주인의 개인데이터에 접근 못할 뿐이고 수리에 필요한 디버깅등은 허용됨)
이제 앞으로 고객 사진첩, 카톡 등을 훔쳐볼 수 없게 되버리니 수리모드를 폐지하라고 서비스센터 기사들이 현수막 걸고 똥꼬쇼 중...
라고 함. 고객 개인정보에 접근 못하게 하는게 그렇게 불만이 생기는 일인가??
일부 딸배가 치킨 빼먹어서 문제되니, 여러 체인점들이 치킨박스 스티커 붙이기로 하니까 치킨박스 스티커 붙이지 말라고
배달기사가 시위하는거랑 같은 맥락 아닌가??
배달하는데 치킨박스를 열필요가 있는가?
수리하는데 고객 사진첩/카톡을 열필요가 있는가?
Copyright ⓒ 유머톡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