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박지훈 이어 채종협 엄마로…'흥행보증수표' 우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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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난, 박지훈 이어 채종협 엄마로…'흥행보증수표' 우뚝

조이뉴스24 2024-07-19 11:11: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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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정난이 박지훈에 이어 채종협 엄마로 변신해 '흥행보증수표'다운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김정난은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우연일까?'에서 백도선 역을 맡아 채종협과 모자 호흡을 맞춘다.

배우 김정난이 박지훈에 이어 채종협 엄마로 변신해 '흥행보증수표'다운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사진=케이스타글로벌이엔티]

'우연일까?'는 19살 소년 소녀가 찌질하고 서툴렀던 첫사랑 10년 만에 '우연'히 만나 '운명'처럼 얽히며 다시 사랑에 빠지는 첫사랑 기억 소환 로맨스다. 김소현, 채종협, 윤지원, 김다솜 등 청춘스타들이 출연한다.

김정난이 맡은 백도선은 자산관리회사 '락어셋' 설립자이자 대표이며 강후영(채종엽 분)의 엄마다. 인생에서 실패를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인물로, 김정난은 혈혈단신으로 이민을 가 중견기업을 키워낸 완벽주의자를 연기한다.

이에 앞서 김정난은 최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첫 상영된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에서 드라마와는 또 180도 다른 인물을 연기했다.

김정난이 맡은 '미연'은 아들 기훈(박지훈 분)과 국숫집을 운영하는 소시민이지만, 뜻하지 않게 알츠하이머병에 걸린다. 김정난은 워너원 출신 박지훈의 엄마로 분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엄마로 변신한다. 영화는 올 가을 개봉 예정이다.

'흥행보증수표'라 불리는 김정난은 그동안 '재벌집 막내아들', '구미호뎐 1938', '눈물의 여왕'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히트를 치며 작품 선택에 남다른 안목을 보여왔다. 작품 흥행에 힘입어 CF 모델로도 활동하며 광고계 블루칩으로도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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