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정난이 박지훈에 이어 채종협 엄마로 변신해 '흥행보증수표'다운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김정난은 오는 22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우연일까?'에서 백도선 역을 맡아 채종협과 모자 호흡을 맞춘다.
'우연일까?'는 19살 소년 소녀가 찌질하고 서툴렀던 첫사랑 10년 만에 '우연'히 만나 '운명'처럼 얽히며 다시 사랑에 빠지는 첫사랑 기억 소환 로맨스다. 김소현, 채종협, 윤지원, 김다솜 등 청춘스타들이 출연한다.
김정난이 맡은 백도선은 자산관리회사 '락어셋' 설립자이자 대표이며 강후영(채종엽 분)의 엄마다. 인생에서 실패를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인물로, 김정난은 혈혈단신으로 이민을 가 중견기업을 키워낸 완벽주의자를 연기한다.
이에 앞서 김정난은 최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첫 상영된 영화 '세상 참 예쁜 오드리'에서 드라마와는 또 180도 다른 인물을 연기했다.
김정난이 맡은 '미연'은 아들 기훈(박지훈 분)과 국숫집을 운영하는 소시민이지만, 뜻하지 않게 알츠하이머병에 걸린다. 김정난은 워너원 출신 박지훈의 엄마로 분해 세상 가장 아름다운 엄마로 변신한다. 영화는 올 가을 개봉 예정이다.
'흥행보증수표'라 불리는 김정난은 그동안 '재벌집 막내아들', '구미호뎐 1938', '눈물의 여왕'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히트를 치며 작품 선택에 남다른 안목을 보여왔다. 작품 흥행에 힘입어 CF 모델로도 활동하며 광고계 블루칩으로도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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