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일당은 2023년부터 최근까지 천안 등 유흥가 주변에서 음주 운전자와 불법 체류자를 협박해 27회에 거쳐 5700만원을 빼앗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함께 기소된 2명의 피고인은 6월 26일 징역 4년과 징역 2년을 구형받은 바 있다. 4명에 대한 선고기일은 8월 28일.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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