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거인의 어깨' MC장성규가 "임영웅, 아이유가 '거인'으로 나와달라"고 요청했다.
19일 오전 TV CHOSUN 새 힐링 강연쇼 '거인의 어깨 – 인생을 빌려드립니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장성규는 초대하고픈 '거인'으로 가수 아이유와 임영웅을 꼽았다. 그는 "임영웅은 TV조선이 낳은 아들이다. 임영웅이 나와주신다면 '강연쇼계 미스터트롯'이 될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요즘 숏츠를 보며 많이 배우는데 '신사임당' 채널을 만들었던 주원규 PD도 초대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연출을 맡은 황의철 CP는 "처음 '거인의 어깨'를 기획할 당시 워렌 버핏과 점식식사를 떠올렸다. 식사하는 동안 사람들은 투자나 돈 버는 법을 묻지 않고 인생을 묻는다고 하더라.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워렌 버핏을 꼭 모시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거인의 어깨'는 TV CHOSUN이 최초로 선보이는 강연쇼로 사회, 과학, 역사, 예술, 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아온 '거인'이 강연자로 등장한다.
거인들의 ‘성공’ 이야기보다, 그간 그들이 거인의 반열에 오르기까지 했던 고민과 경험을 들려주면서, 갖가지 고민과 걱정을 짊어지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함께 해답을 찾아나가자'라는 공감과 위로의 손길을 내밀어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거인의 어깨'는 21일 일요일 밤 8시 50분 첫 방송된다.
Copyright ⓒ 조이뉴스24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