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12-8’ 여름의 마법 KT, 아쉽게 놓친 10위→1위 다시 노려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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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2-8’ 여름의 마법 KT, 아쉽게 놓친 10위→1위 다시 노려보나

STN스포츠 2024-07-19 10:29: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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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9-2로 승리한 KT 선수들 이강철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9-2로 승리한 KT 선수들 이강철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1사 주자 3루 상황 KT 문상철이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베이스를 밟고 있다. 사진┃뉴시스
1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T 위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5회초 1사 주자 3루 상황 KT 문상철이 1타점 적시타를 친 뒤 베이스를 밟고 있다. 사진┃뉴시스

[STN뉴스] 이형주 기자 = KT 위즈가 직전 시즌 못 이룬 대업을 완성할까. 

KT는 1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연장 10회 승부 끝에 12-8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그야말로 드라마였다. KT는 7회말까지 완전히 밀리며 0-8까지 끌려갔다. 하지만 9회말 배정대의 극적인 동점 만루포를 포함해 5점을 뽑아내며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그리고 연장 10회말 결승 투런포를 쏘아올린 문상철의 활약으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6승 1패를 기록 중인 KT는 직전 시즌에도 여름의 마법을 바탕으로 반등한 바 있다. KT는 직전 시즌에 초반 부진하며 최하위인 10위까지 떨어졌다. 하지만 이후 9위부터 2위까지 내달렸다. 한국시리즈에서 아쉽게 패배하며 준우승을 기록했지만 승리했다면 10위부터 1위까지 내달리는 기적을 만들 뻔 했다. 

올 시즌에 직전 시즌 완수하지 못한 대업을 마무리하지 못한다는 법은 없다. 7위 KT(44승 2무 46패)는 6위 SSG 랜더스(45승 1무 45패)와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플레이오프권인 5위 NC 다이노스와의 승차는 1경기 반이다. 2위 LG 트윈스와의 승차도 4경기 반에 불과하다. 1위 KIA 타이거즈와 2위 LG 간의 승차가 6경기 임을 감안하면, KT와 2위 간의 격차가 더 좁다. 

더구나 KBO리그는 플레이오프를 바탕으로 최종 순위를 산정하기에 플레이오프 진출 후 기적을 노려볼 수도 있다. 물론 KT의 마법이 이어져야 하지만, 현재 KBO리그에서 뜨거운 팀인 것은 확실하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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