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날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리는 공화당 전당대회 3일차에 부통령 후보직 수락 연설에서 “오늘은 희망의 밤이다”며 “미국이 한때 하나님의 은혜를 누렸고 곧 다시 그렇게 될 것임을 축자하는 자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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