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폭우로 인해 진입이 통제됐던 서해안고속도로 송악IC 서울방향 통행이 18일 오전 11시 33분께 재개됐다.
이날 오전 10시께 폭우로 인한 물고임으로 통제된 지 1시간 33분여만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통행 재개 후에도 해당 구간을 통과하는 차량은 안전운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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