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도 이날 동부간선도로 양방향 전 구간(수락지하차도∼성수JC)과 내부순환도로 성수방향 일부 구간(마장∼성동) 교통을 전면 통제중이다. 시내 29개 하천과 둔치주차장 4곳도 진입이 통제됐다.
또한 쏟아진 비가 고이면서 올림픽대로 월드컵대교 남단, 가양대교 남단, 성수대교 남단 등을 부분 통제하고 있다.
특히 산림청도 서울과 인천, 경기와 강원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은 오후까지 시간당 30~60㎜(강한 곳 70㎜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된다”며 “이미 많은 비가 내린 지역에 추가적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로 인해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된다.
현재 서울 외에도 광명·과천·안산·시흥·부천·수원·용인·연천·포천·가평·고양·파주 등 경기권과 강원도 철원, 인천, 충남 태안‧서산 등에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Copyright ⓒ 투데이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