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 호우경보 발효···시간당 30~60mm 집중 호우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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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전역 호우경보 발효···시간당 30~60mm 집중 호우 ‘쏟아져’

투데이코리아 2024-07-18 07:59: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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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가 이어진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장마가 이어진 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사진=투데이코리아
투데이코리아=이다솜 기자 | 기상청이 18일 오전 7시 20분을 기해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도 이날 동부간선도로 양방향 전 구간(수락지하차도∼성수JC)과 내부순환도로 성수방향 일부 구간(마장∼성동) 교통을 전면 통제중이다. 시내 29개 하천과 둔치주차장 4곳도 진입이 통제됐다.

또한 쏟아진 비가 고이면서 올림픽대로 월드컵대교 남단, 가양대교 남단, 성수대교 남단 등을 부분 통제하고 있다.

특히 산림청도 서울과 인천, 경기와 강원 지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은 오후까지 시간당 30~60㎜(강한 곳 70㎜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된다”며 “이미 많은 비가 내린 지역에 추가적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로 인해 피해가 우려되니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된다. 

현재 서울 외에도 광명·과천·안산·시흥·부천·수원·용인·연천·포천·가평·고양·파주 등 경기권과 강원도 철원, 인천, 충남 태안‧서산 등에 호우경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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