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은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고객만족 경영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 국가경제에 기여한 기업과 경영자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최 회장은 지난 1991년 창업 이후 30여 년간 상조업계를 이끌어 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상조를 기반으로 제조, 건설, 유통, IT 등 계열사를 통해 그룹사의 모습을 갖췄으며, 최근에는 반려동물, 생체보석 등 신사업에도 진출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지역사회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 생활체육 증진을 위한 ‘보람할렐루야’ 프로탁구단 창단 등 사회공헌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최철홍 회장은 “고객중심 나눔경영 철학으로 상부상조 정신을 계승해 다양한 공중과 상생하는 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토털 라이프케어 전문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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