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김하늘과 정지훈, 두 사람이 향한 곳은 어디일까.
'화인가 스캔들'은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김하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정지훈)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 드라마다.
오는 17일 5화 공개를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서는 낯선 곳으로 단둘이 떠난 완수와 도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무도 모르는 곳이다. 지금 가는 곳은"이라는 완수의 의미심장한 대사와 함께 휴대폰도 끈 채 떠난 두 사람.
이들이 향한 곳은 담벼락에 휘갈겨 쓴 '생존권 보장'이라는 문구와 바닥에 쓰러진 문짝 등 지금까지 극 중에서 보여진 화려한 공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풍겨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도윤에게 기댄 완수와 말없이 담담히 어깨를 감싼 그의 모습은 애틋한 케미스트리를 자아내며 이들에게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일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서로를 향한 거부할 수 없는 끌림을 느끼는 완수와 도윤, 두 사람이 그려나갈 위태로운 관계는 '화인가 스캔들' 5화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화인가 스캔들'은 매주 수요일 오직 디즈니+를 통해 2편씩 공개되며,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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