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 박훈정 감독 "'마녀' 연장선, 드라마 첫 도전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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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 박훈정 감독 "'마녀' 연장선, 드라마 첫 도전 힘들었다"

조이뉴스24 2024-07-15 11:25: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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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폭군' 박훈정 감독이 첫 시리즈 연출 소감을 밝혔다.

15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디즈니+ '폭군'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박훈정 감독, 배우 차승원 김선호 김강우 조윤수가 참석했다.

박훈정 감독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폭군'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첫 시리즈 입봉한 신인 감독이다"고 자신을 소개한 박훈정 감독은 "처음으로 극장이 아닌 다른 매체 작업을 해봤다. 처음이라 힘들었다. 드라마를 만드는 분들이 존경스럽다"고 시리즈 입봉 소감을 밝혔다.

박훈정 감독은 "'마녀' 시리즈의 연장선이다. 큰 세계관 안의 반대 지점의 이야기다. 반대 지점의 세력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폭군'은 '폭군 프로그램’의 마지막 샘플이 배달사고로 사라진 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것을 차지하기 위해 모여든 사람들이 서로 쫓고 쫓기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추격 액션 스릴러다.

'신세계', '마녀' 등 한국영화계 자신만의 장르를 구축해온 박훈정 감독의 첫 오리지널 시리즈로 주목받은 '폭군'은 디즈니+와의 만남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월 14일 디즈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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