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적이고 트렌디한 감성을 담은 여성복 브랜드 메종마레가 이번 여름 시즌을 맞이해 감각적인 휴양지 룩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의 하이라이트는 어반 저니 점프수트로, 고급스러운 더스티 블루 색상의 슬리브리스 디자인이 돋보인다. 이 점프수트는 중심의 퍼커링 디테일로 유니크한 무드를 강조해 리조트룩으로 제격이다.
또한, 로맨틱한 플라워 패턴을 입체적으로 살린 플러 시스루 원피스는 긴 기장감이 특징이며, 베스트로 착용이 가능해 무더운 날씨에도 멋스러운 레이어드 연출이 가능하다.
장마철을 대비해 몸에 달라붙지 않는 시원한 소재를 찾고 있다면 어반 저니 시스루 탑과 스커트 셋업을 추천한다. 은은한 펄감의 얇은 니트 소재로 제작되어 미니멀하고 클래식한 무드를 선사하며, 데님 팬츠와의 레이어링으로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보다 밝고 경쾌한 이미지 변신을 원한다면 오간자 벌룬 쇼츠를 주목할 것. 글로시하고 시어한 오간자 원단이 레이어드된 스커트 형태의 쇼츠로, 트렌디한 아웃도어 룩에 잘 어울린다.
올여름 스타일리시한 휴양지 패션을 구상 중이라면 메종마레의 어반 저니 컬렉션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모든 제품은 메종마레 공식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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