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유전이라는 얘기는 원래도
말이 많았지만,
작년 수능 만점자 (유일 1명)에게
쌍둥이 동생이 있었는데
그 두 명이 모두 재수해서 연대 의대에 진학한 것이
화두가 돼서 더 불이 지펴짐
여담으로는
현역때 한 명은 서울대 심리 / 한 명은 의대에 붙었는데
둘 다 학교를 등록조차 안하고
생재수를 함
(도저히 저긴 못 가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야만 가능한 판단)
결국 재수 결과 두 명 다
연세대 의대 진학
(한 명은 전국 유일 만점 한 명도 만점에 가까운 성적)
작년에 이 소식이 뜨고 공부는 유전이라는 것이
사실상 맞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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