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복귀 앞둔 메이, 저녁 먹다가 통증→식도 파열 시즌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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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복귀 앞둔 메이, 저녁 먹다가 통증→식도 파열 시즌 아웃

일간스포츠 2024-07-14 10:45: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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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부상 탓에 공백이 길어지고 있는 더스틴 메이. 게티이미지


LA 다저스 투수 더스틴 메이(27)가 다소 황당한 부상을 당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메이가 이번 주 식도 파열 수술을 받아 2024시즌 잔여 시즌 결장할 것'이라고 14일(한국시간) 전했다. 메이는 지난해 오른팔 굴곡근 힘줄 파열 수술을 받아 올 시즌 투구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보도에 따르면 향후 몇 주 안에 재활 등판을 소화할 계획이었지만 이번 식도 수술로 인해 앞으로 두 달가량 신체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

현지 보도를 종합하면 메이는 주중 저녁 식사 때 식도와 위에 갑자기 통증을 느꼈고 집에 돌아온 후에도 통증이 계속됐다. 다음 날 병원을 찾았을 때 의사는 목이 찢어졌다는 진단을 내렸고 신속하게 수술 절차를 밟았다. 메이는 2021년에 토미존 서저리(팔꿈치 인대접합 수술) 이력이 있는 등 2019년 빅리그 데뷔 후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메이의 식도 파열 소식은 다저스 구단에 악재다. 에이스 타일러 글래스노우가 부상자명단(IL)에 이름을 올린 상황. 지난해 데뷔해 11승을 따낸 바비 밀러의 마이너리그행도 길어지고 있다. 굴곡근 수술에서 회복한 메이의 복귀만 기다리고 있었지만, 불발돼 향후 로테이션 운영에 어려움이 따를 전망이다.

ESPN은 '시속 100마일(160.9㎞/h)에 이르는 직구와 다른 세 가지 구동을 구사하는 메이는 야구에서 가장 재능 있는 팔을 가진 선수 중 한 명'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단축된 2020시즌 활약했고 2021년에는 다저스의 핵심 멤버가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토미존 서저리를 받아 그 시즌은 물론이고 대부분의 2022시즌도 결장하게 됐다'고 전했다. 메이의 통산(5년) 빅리그 성적은 12승 9패 평균자책점 3.10이다. 한 시즌 최다 이닝이 2020년 기록은 56이닝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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