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오유진부터 설운도까지 신구세대 특급 초대가수가 '전국노래자랑'을 달군다.
14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080회는 '대구광역시 군위군 편'으로 생활체육공원에 마련된 특설무대에 총 17개 팀의 본선 진출자들이 올라, 유쾌한 재미가 끊이지 않는 흥겨운 노래자랑을 펼칠 예정이다. 더불어 막강한 팬덤을 보유한 인기 가수들이 스페셜 축하무대를 꾸미는데 '장구의 신' 박서진의 '지나야'를 오프닝으로, 영기의 '동네 오빠', 오유진의 '사랑 꽃', 김태욱의 '땡큐', 설운도의 '마지막 사랑'까지 이어지며 흥겨운 축제의 장을 만들 전망이다.
무엇보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편에서는 20대 청년 못지않은 열정과 청춘을 겸비한 6080 참가자들이 릴레이로 등판하며 무대 위를 후끈하게 달군다. 이 중에서도 남희석은 60대의 나이에도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는 보디빌더 듀오 참가자의 식스팩에 부러움을 금치 못하며 객석의 웃음보를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이날 무대에는 물구나무서기를 한 채로 노래를 부르는 70대 진기명기 참가자를 비롯해, 총 일곱 명의 6080 어르신들이 단체 물구나무서기를 뽐내는 진풍경이 펼쳐져 보는 이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 이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온몸으로 증명할 참가자들의 활약과 함께 일요일 안방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 '전국노래자랑' 대구광역시 군위군 편 본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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