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조, 임협 잠정합의안 가결···6년 연속 무분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현대차 노조, 임협 잠정합의안 가결···6년 연속 무분규

이뉴스투데이 2024-07-13 11:05:00 신고

3줄요약
현대자동차 사옥. [사진=안경선 기자]
현대자동차 사옥. [사진=안경선 기자]

[이뉴스투데이 노해리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가 노조 설립 이후 최장 기간인 6년 연속 파업 없이 임금협상을 마무리했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13일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 찬반투표를 벌여 전체 조합원(4만3285명) 중 3만6588명(투표율 84.53%)이 투표에 참여해 2만1563명(58.93%)이 찬성, 가결됐다고 밝혔다. 노사는 15일 올해 임협 조인식을 열 예정이다.

올해 합의안에선 역대 최고 수준인 기본급 11만2000원(호봉승급분 포함) 인상과 함께 성과금 500%+1800만원, 주식 25주 지급 등을 담았다.

노사는 이와 별도로 기술직 총 800명 추가 채용(내년부터 2026년까지 총 1100명 채용), 특별사회공헌기금 15억원 조성, 퇴직 후 계약직으로 다시 일할 수 있는 숙련 재고용 제도(촉탁계약직)를 기존 1년에서 총 2년으로 확장 등에도 합의했다.

현대차는 “노사가 글로벌 시민 구성원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이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