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박진감 넘치는 중계로 자타공인 최고의 스포츠 캐스터로 손꼽히는 배성재가 ‘중계의 정상’으로 손태진과 신동미의 '정상인들'에 출연한다.
12일 공개되는 SBS 엔터테인먼트 '정상인들'에서 스포츠 캐스터 배성재가 다가오는 파리 올림픽을 전망했다.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예언가 수준의 예측을 보여줬던 배성재는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는 수영과 배드민턴에서 새로운 역사가 쓰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수영은 박태환의 뒤를 잇는 박태환 키즈 여럿이 메달 후보”라며, “황선우, 김우민 선수를 눈 여겨 볼만 하다”고 밝혔다.
또한 “배드민턴은 약수터에서 단련된 국민스포츠 아닌가”라고 운을 떼 웃음을 자아낸 뒤, “우리에게는 슈퍼스타 안세영선수가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MC 손태진과 신동미가 ‘본인의 파리올림픽 중계에 대한 평가가 어떨 것 같으냐’는 질문에 ‘호평일색’이라고 굵고 짧게 대답하며 자신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 밖에도 취준생 시절 스피치 학원 대신 아나운서 준비반에 들어가게 된 사연, 남자 팬들에게 당한 웃픈 능욕과 음해, 별명부자로서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별명 등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배성재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스포츠 캐스터란 밴드의 드러머와 같다”는 ‘중계의 정상’ 배성재의 텐션 넘치는 토크는 12일 오후 5시 유튜브 SBS 엔터테인먼트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손태진, 신동미가 MC로 호흡을 맞추는 '정상인들'은 자신만의 분야에서 정상(頂上)에 오른 ‘정상인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는 토크쇼다. 가수, 배우,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정상’들을 모시고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는 ‘그들 만의 세계’를 이야기할 전하고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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