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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김건희 여사는 10일(현지시간) 국립 미국사 박물관에서 개최된 나토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석했다.
김 여사는 지난해 11월 이후 다시 재회한 미국 퍼스트레이디 질 바이든 여사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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