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부터 매해 상·하반기로 나뉘어 1년에 2번씩 열리는 환경협의회에는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등 5개 정부기관과 전국 철도운영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종국 대표이사는 “공공기관으로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부정책에 당사가 앞장서겠다”며 “지하역사 공기질 개선과 급변하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력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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