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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성일 기자 = 박성재 법무부 장관 등 장관들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에서 한 달여 만에 위헌성이 가중된 형태로 반복 의결된 법안, 국회 재의요구 의결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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