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귀여운 주말은 어디로" 지드래곤, 교수님도 겪는 '월요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작고 귀여운 주말은 어디로" 지드래곤, 교수님도 겪는 '월요병'

엑스포츠뉴스 2024-07-08 12:30:01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빅뱅(BIGBANG) 지드래곤(GD, 권지용)이 일상을 공유했다.

지드래곤은 8일 새벽 "내 작고 귀여운 주말은 어디로 간걸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엘리베이터에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그는 자신의 발치에 '♥ 날려요'라고 적힌 '무한도전' 당시 자막을 삽입해 '무도'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6세가 되는 지드래곤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초빙교수로 임명돼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지드래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