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은 당시 자신의 막강한 권력으로
백성과 신하들을 묵살시키고 자신의
왕권과 후대에 전해질 기록을
좌지우지하여 언플과 함께
자신을 성군으로 만들어버렸다
하지만 세종대왕의 실상을 살펴보면
노비종모법
세종이 만들어낸 이법으로 인하여
평민이였던 이들조차 강제로 노비화
시켜버리고 자신과 측근 세력의
권력을 증폭시키는 역할에 이용하였다
이에 가장큰 피해자중 한명은
장영실인데 사실상 세종의 노비종모법으로
장영실은 평민이었어야 하나 그러지
못하고 노비로 전락하여 자신의
어미가 고되게 살아가며 죽어가는
상황을 겪었으나 세종의 뱀같은
혀로 인해 세종을 따르고 그에게
자신의 과학기술들로 각종 발명품을
만들어 주었으나 후에 세종은
마차바퀴를 일부러 고장내어
그핑계로 장영실을 유배보내 죽게만든다
그뿐아니라 세종의 업적이라 하는
한글조차 집현전의 학자들을
강제로 협박하고 교묘하게 괴롭혀서
완성시킨후 그들을 전부 내쳐버렸다
이렇게 세종은 다른 이들의 업적을
전부 자신의 업적으로 흡수하였고
조선의 남은 기간을 더욱 지옥으로
만드는 행태를 보였다
삼전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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