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트리뷴=김하정 기자] 트로트 가수 정동원이 25억 원 아파트를 매입한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모이고 있다.
지난해 연예계와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정동원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주상복합 메세나폴리스 한 세대를 약 25억 원을 들여 매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2012년 8월 준공한 메세나폴리스는 3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하 7층, 지상 39층에 전용면적 122~244㎡인 주상복합건물이다.
해당 건물은 합정역에서 가까워 편리한 교통이 장점이다. 같은 해 9월 가수 임영웅도 해당 주상복합 펜트하우스를 51억 원에 매입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앞서 정동원은 지난 2022년 KBS <옥탑방의 문제아들> 에 출연해 어린 나이에도 수입 관리를 직접 하고 있는 사실을 밝히며 똑 부러진 경제관념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옥탑방의>
정동원은 “돈 관리를 직접 한 지 1년 반 정도 됐다. 돈의 개념을 알게 된 후로 직접 하고 있다"며 "모든 돈으로 저축도 하고 조금씩 부동산 투자도 했는데 결과적으로 좋았다"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다만 정동원이 스스로 수입 관리를 하기 이전 정동원의 재산을 관리해준 사람은 부모가 아닌 소속사 대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 관련해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 는 정동원의 안타까운 가족사를 공개하며 일명 '정동원 하우스'로 불리는 카페가 사실 정동원의 명의가 아닌 아버지 여자친구의 명의였다고 밝혔다. 연예>
이같은 사실이 밝혀지자 팬들의 반발은 거세졌고 결국 하동군수까지 나서 '정동원 하우스'의 명의를 정동원에게 돌려줬지만 비판은 계속됐다.
소속사 역시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정동원의 정산금만큼은 엄격하게 관리하며 가족들도 쉽게 손을 대지 못하도록 조취를 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인터뷰에서 임동균 대표는 "지금 정동원을 통해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있다"며 "동원이가 어린 만큼 잘 성장시키는 게 우선"이라고 밝혀 감동을 자아내기도 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속사 대표님이 마음이 따뜻하신 거 같네요”, “앞으로도 그 마음 변치 말아 주세요”, “어린 나이에 벌써 대단하네요”, “좋은 어른이 곁에 있어서 다행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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