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 에스파 앞에선 모두가 토끼...'슈퍼노바'로 써클차트 6주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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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 에스파 앞에선 모두가 토끼...'슈퍼노바'로 써클차트 6주 연속 1위

뉴스컬처 2024-07-04 11:33: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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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그룹 에스파(aespa)의 'Supernova'(슈퍼노바)가 써클 차트에서 6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에스파의 첫 정규 앨범 더블 타이틀곡 'Supernova'는 오늘(4일) 발표된 써클 주간 차트(6월 23일부터 29일까지)의 글로벌 K-pop 및 스트리밍 차트에서 6주 연속 1위를 유지하며 2관왕을 올랐다.

그룹 에스파 일본 데뷔 싱글 'Hot Mess'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스파 일본 데뷔 싱글 'Hot Mess'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

에스파는 'Supernova'로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인 멜론과 지니의 주간 및 월간 차트에서도 1위를 석권하며, 발매 한 달이 지난 후에도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특히 멜론 주간 차트(6월 24일부터 30일까지)에서는 6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올해 발매된 곡 중 최장 기간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에스파는 지난 6월 29일과 30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두 번째 월드 투어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2024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패러렐 라인)을 시작으로, 일본 아레나 투어와 도쿄돔 공연, 싱가포르, 홍콩, 타이베이, 호주 시드니와 멜버른 공연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글로벌한 티켓 파워를 입증하며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고 있다.

한편, 에스파는 7월 6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멧세 후쿠오카 A관에서 '2024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 - in JAPAN'을 개최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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