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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이 7월 4일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데드풀과 울버린'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라이언 레이놀즈, 휴 잭맨의 케미가 기대되는 '데드풀과 울버린'은 히어로 생활에서 은퇴한 후, 평범한 중고차 딜러로 살아가던 '데드풀'이 예상치 못한 거대한 위기를 맞아 모든 면에서 상극인 '울버린'을 찾아가게 되며 펼쳐지는 도파민 폭발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로 7월 2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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