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한 한 학원 화장실에서 여고생이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7월 1일 안산단원경찰서 등에 따르면 피해 여고생은 이날 오후 3시 40분 무렵 학원가가 몰려 있는 신도시 일대 한 건물에서 남학생으로 추정되는 이에게 피습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인해 피해 여고생은 곧바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피의자인 남고생은 인근 아파트에서 의식이 없는 채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측은 이 남학생이 범행을 저지른 뒤 옷을 갈아입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단원경찰서는 현재 여학생과 남학생이 서로 아는 사이인지 등 학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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