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많이 컸습니다’ 레알 후배 된 음바페, 호날두 처음 꺾을 기회 잡았다…8강 맞대결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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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많이 컸습니다’ 레알 후배 된 음바페, 호날두 처음 꺾을 기회 잡았다…8강 맞대결 성사

풋볼리스트 2024-07-02 11: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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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왼쪽),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킬리안 음바페 인스타그램 캡처
킬리안 음바페(왼쪽),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킬리안 음바페 인스타그램 캡처

[풋볼리스트] 조효종 기자= 킬리안 음바페가 소속팀 선배가 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맞붙는다.

6일(한국시간) 오전 4시 독일 함부르크에 위치한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프랑스와 포르투갈이 유로 2024 8강전을 갖는다. 두 국가는 2일 진행된 16강에서 나란히 승리했다. 프랑스는 상대 자책골로 벨기에를 1-0으로 격파했고, 포르투갈은 승부차기 접전 끝에 슬로베니아를 3PK0으로 꺾었다.

신구 유럽 최고 공격수 호날두와 음바페의 맞대결에 관심이 모인다. 두 선수는 최근 레알마드리드 선후배 관계가 됐다. 음바페는 파리생제르맹(PSG)과 계약이 만료된 이후 레알에 입단했다. 지난 달 레알 이적을 발표할 때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어린 시절 레알 자켓을 입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소감을 밝혔는데, 당시 레알 소속이던 호날두와 함께 찍은 사진도 올렸다. 호날두는 댓글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두 선수는 클럽팀 경기에서 두 차례, A매치에서 두 차례 맞붙은 경험이 있다. 그동안 호날두가 우위를 점했다. 클럽팀에선 음바페가 PSG, 호날두가 레알 유니폼을 입고 뛸 때 만났다.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서 격돌했다. 1, 2차전 모두 레알이 승리했다. 개인 활약도 호날두가 훨씬 나았다. 음바페는 2경기 모두 침묵한 반면 호날두는 2경기 3골 1도움을 기록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게티이미지코리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게티이미지코리아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게티이미지코리아
킬리안 음바페(프랑스). 게티이미지코리아

A매치에선 2020년 2020-2021 UEFA 네이션스리그A 3조 3차전를 통해 처음 맞대결을 가졌다. 이때 두 선수 모두 득점을 터뜨리지 못했고 프랑스와 포르투갈은 0-0 무승부를 거뒀다. 같은 해 11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3조 5차전 때는 음바페가 부상으로 결장했다.

2021년 약 8개월 만에 다시 맞붙었다. 유로 2020 같은 조에 묶여 3차전에서 서로를 상대했다. 결과는 호날두의 판정승이었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는데, 호날두가 페널티킥 멀티골을 기록했다. 음바페는 득점 없이 한 차례 페널티킥을 유도하기만 했다.

둘 다 이번 대회에서 컨디션이 좋은 편은 아니다. 음바페는 16강까지 3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 중이다. 조별리그 1차전에서 코뼈 골절 부상을 당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경기를 치르는 여파가 있다. 호날두는 유로 2004를 통해 국가대표 메이저 대회에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조별리그에서 침묵했다. 연장 전반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16강 슬로베니아전에서도 득점을 신고하지 못했다.

사진= 킬리안 음바페 인스타그램 캡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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