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대한 당뇨병 교육 간호사회에서, 자가혈당 측정 시 사용되는 채혈침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채혈침을 1회만 사용하는 환자는 33% , 나머지 67% 정도가 재사용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도 많은 당뇨인들의 커뮤니티에 방문하거나 직접 이야기 하다보면,
다수가 채혈침을 재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감염의 위험, 채혈 시 통증이 더 심해지니깐 한 번만 쓰고 버려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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