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2024 개최국 독일이 8강에 올랐다. 사진은 16강전 덴마크와 경기에서 추가골을 넣은 자말 무시알라. /사진= 로이터
독일은 30일(한국시각) 독일 도르트문트의 BVB 스타디온에서 열린 덴마크와의 16강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지난 2016년 대회 이후 8년 만에 8강에 오른 독일은 스페인-조지아전 승자와 다음 달 6일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이날 덴마크가 후반 3분 먼저 독일의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비디오 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위기를 넘긴 독일은 후반 8분 선제골을 넣었다. 상대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은 독일은 카이 하베르츠가 키커로 나서 득점에 성공했다. 기세를 높인 독일은 후반 23분 자말 무시알라의 추가 골로 달아났다.
이탈리아는 디펜딩 챔피언의 16강 탈락 저주를 피해가지 못했다. 이날 이탈리아는 스위스에 0-2 완패를 당했다.
이탈리아의 탈락으로 전 대회 우승팀의 16강 탈락 징크스는 이번에도 이어졌다. 지난 2016년 대회에서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이 16강전에서 이탈리아에 0-2로 졌다. 유로 2016 우승팀 포르투갈은 유로 2020 16강전에서 벨기에에 0-1로 패했다.
2회 연속 8강에 진출한 스위스는 잉글랜드-슬로바키아 승자와 다음달 7일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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