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러블리즈 멤버들이 다시 뭉쳤다. 러블리즈는 데뷔 10주년을 맞아 3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며 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멤버 이미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대에 오르기전 멤버들과 찍은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러블리즈 멤버들은 하얀 블라우스와 네이비 컬러의 스커트로 맞춰 입고 있다. 이들의 스타일링은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며,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팀의 통일성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리본 타이로 포인트를 준 블라우스는 러블리즈 특유의 청순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잘 살려주고 있다.
이미주를 비롯한 러블리즈 멤버들은 무대 뒤에서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았다. 각자의 개성과 매력이 돋보이는 표정과 포즈로 팬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팬들은 "영원하자 러블리즈"라는 댓글과 함께 이들의 컴백을 환영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러블리즈의 10주년 기념 컴백은 팬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3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이들은 여전히 변함없는 매력과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었다. 이번 컴백을 통해 러블리즈는 데뷔 초의 풋풋한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한편 러블리즈는 2014년 데뷔했으며, 2021년 소속사와의 계약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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