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A 구성역 본격 영업 시작…수서~동탄 완전 개통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GTX-A 구성역 본격 영업 시작…수서~동탄 완전 개통

아시아투데이 2024-06-29 11:26:11 신고

3줄요약
GTX 구성역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왼쪽)이 29일 오전 정식 영업을 시작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구성역을 찾아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고 있다./국토교통부

아시아투데이 전원준 기자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 구성역이 29일 본격 영업을 시작하면서 수서~동탄 구간이 완전 개통됐다.

국토교통부 29일 오전 GTX-A 구성역의 영업을 본격 시작하고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성 확보를 위해 신설 역사의 시설물 및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구성역은 지난 3월 30일 최초 개통한 GTX-A 수서~동탄 구간에서 미개통된 역사였다. 이후 국토부는 영업시운전, 이용자 점검 등을 계획대로 마쳤다. 이날 동탄역에서 출발한 첫 GTX 열차가 오전 5시 37분에 구성역에 도착하면서 본격 개통됐다.

특히 백원국 국토부 2차관이 구성역을 찾아 승강장, 환승통로, 대합실 등을 꼼꼼히 살폈다는 설명이다. 백 차관은 구성역을 처음 이용하는 시민과 소통하며 "구성역 개통을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용인특례시 시민들께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GTX-A를 이용할 수 있도록 원활한 역사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GTX-A 구성역은 용인특례시의 플랫폼시티,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등을 잇는 핵심 교통거점으로서 용인특례시의 지속적인 발전에 중요한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개통 이후에도 복합환승센터 구축, 연계교통망의 지속적 확충 등을 직접 챙겨 GTX가 이끄는 수도권 공간 혁신의 모범사례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백 차관은 현장점검을 마치고 모든 현장 관계자도 격려했다. 백 차관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전력을 다한 현장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하루라도 빨리 수도권 시민들이 GTX-A 노선을 온전히 이용하실 수 있도록, 올해 말 운정~서울역 구간의 적기 개통과 함께 GTX 삼성역에 대한 공기단축방안 강구 및 철저한 공정관리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아시아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