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하이브IM 2D 액션 MORPG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개발 플린트)’가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5성 ‘소린’과 4성 ‘이리스’ 등 총 2종의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추가됐다. 신규 캐릭터 ‘소린’은 구원 기사단 소속으로 검과 방패를 사용하며, 강력한 스킬인 ‘태양이 서린 꽃'과 ‘신의 응답'을 통해 적을 공격하면서 동시에 아군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독특한 전투 방식을 지니고 있다.
또 ‘소린'의 효과인 적 설치물 제거 기술은 위험한 상황에서 아군이 유리한 상황을 선점할 수 있는 강력한 효과를 제공한다.
‘소린'은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 론칭 시 출시된 캐릭터를 제외하고, 최초로 선보이는 힐러 포지션 캐릭터이기에 이용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되고 있다.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 ‘이리스’는 많은 기사가 동경하는 대상이자 수습 구원 기사단의 대표로, 바위 정령을 소환해 다양한 전투 환경을 조성할 수 있으며, 적을 구속할 수 있는 스킬을 보유한 땅 속성의 서포터다.
캐릭터 추가 외에도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시련의 탑 시즌 4가 개방, 시련의 탑 9층부터 12층까지 새로운 공략이 가능해졌다.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은 지난 4월 글로벌 전역에 동시 출시된 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이용자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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