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가 파리 올림픽을 축하하는 방법

아이 러브 파리 & 발렌시아가 라지 핏 후디 페이드 블랙, 1백 52만원

마그넷, 16만원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파리 올림픽을 축하하기 위해 발렌시아가가 특별한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다. 파리 생토노레 거리에 위치한 발렌시아가 하우스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념품들은 온통 하트와 PARIS, 발렌시아가 로고로 가득한 모습. 일부 품목은 현재 브랜드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최근 트렌드로 급부상한 ‘아이러브’ 그래픽 후드와 머그잔은 물론 바게트, 에펠탑, 개선문 등 프랑스를 상징하는 심볼이 새겨진 다양한 제품군이 마련되어 있다. 그중 발렌시아가만의 위트가 돋보이는 바게트 마그넷은 에디터의 원픽 아이템! 올림픽의 열기를 한층 더 뜨겁게 만들어줄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발렌시아가의 수베니어 샵을 눈여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