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걸그룹 같은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재 패션도 저렇게 승화시키다니 역시 국보급 미모와 몸매" "걸그룹 같아요" "너무 멋지십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윤아는 1980년 11월생으로 44세다. 최근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MBN '한 번쯤 이혼할 결심' 등 최근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했다.
사진=오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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